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 조성사업 선정.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13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시·군별 공동체 거점 공간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점공간 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상반기 3개 시·군에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 의정부, 안산, 의왕시가 선정돼 총 6개 시·군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에 지역과 공유하는 복합적인 지원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공동체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자치 활성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제 해결 및 네트워크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의정부시에서 조성할 거점공간은 옛 의정부2동 청사로 사용되었던 건물 3층으로 지하철 1호선 및 경전철 의정부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7000만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받아 시설 보수공사와 리모델링을 거쳐 11월 경 거점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