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임용자는 전남소방교육대와 광주소방학교에서 기초행정실무와 화재대응, 인명구조, 응급실무 등 10주간의 신규 소방공무원 교육 과정을 마쳤다.
전남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임용장 수여식은 생략한 채 16개 소방서에 각각 배치됐다.분야별 배치인원은 소방 88명을 비롯 구조 9명, 구급 13명, 건축·화학 등 9명 등 총 119명이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에 배치돼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 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규 배치된 이형섭 소방사 시보는 "현장에 나가 소방학교에서 습득한 교육을 바탕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공무원으로서 최선을 해 근무 하겠다"고 밝혔다.
마재윤 전남본부장은 "지난 4월 1일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 첫 임용된 이번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소방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