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자리사업은 광주시 공공일자리사업 2단계 자치구 자율형사업과 지난달 1일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긴급일자리제공 등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확충'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서구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 및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서구 주민으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경험자 포함),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면마스크제작, 경로식당 조리지원, 장애인 전수조사, 금연 계도 홍보 등) ▲생활방역(체육시설·도서관·복지관 관리, 중증장애인 가정방문소독 등) ▲청년지원(행정인턴, 기록물정리, 도로조명 전산화 등) ▲환경(문화재·공원·하천 관리 등) 4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총 80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2~4개월간 하루 4~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원(월 89~116만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또는 시청, 구청 일자리센터,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8월14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