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운이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정규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정세운 공식 페이스북

가수 정세운이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정규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정세운은 14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24' 파트1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Day'(데이)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지난 2017년 8월 정식 데뷔 후 3년여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명 '24'는 그의 나이와 동시에 시계가 한 바퀴 돌아 0시가 되는 것과 같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특히 정세운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김이나·서지음·박문치·타스코·데이식스 영케이 등의 참여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Say yes'(세이 예스) 비롯해 'Don't know'(돈 노) 'Horizon'(호라이즌) 'Beeeee'(비) 'O'(동그라미) '새벽별' 등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세이 예스'는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에 강렬한 신스 리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김이나가 참여했다. 해당 곡에 대해 정세운은 "유혹적인 가사의 곡이다. 가사가 마음에 든다"며 "가사가 타이틀곡 선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정세운은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24' 파트1 발매에 이어 저녁 8시부터 네이버 V LIVE(브이라이브) 정세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