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6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7.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연속 1위를 달렸다.
2018년 7월 1일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째인 6월 조사에서도 굳건하게 선두를 지켰다. 2위(46.8%)와 11.1%p 차의 넉넉한 1위이며, 50% 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장 교육감에 대한 전남도민의 24개월 평균 지지도 역시 54.1%로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24개월 평균 값 42.3%보다 11.8%p 높은 1위이다. 이는 취임 2주년을 맞은 장 교육감이 그간 추진했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책의 성과가 드러나며 도민과 전남교육 가족의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전남교육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데 헌신과 열정으로 힘을 보태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육감는 "지난 2년 간 이룬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계점을 보완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리얼미터 6월 정례조사는 지난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