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을 운영·점검, 전국 지방자치단체 229개 시군구 중 실적이 우수한 기관 23개소를 선정했다.
고흥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소양교육 ▲언론, 군, 읍·면 홈페이지, 반상회를 통한 홍보 ▲읍·면 현장 방문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품 배부 등의 사업을 전개했다.
여기에 겨울철 위기요인별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통해 현장방문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주거 취약가구 109건을 포함한 총 1507건을 발굴·상담했다. 특히 주거, 의료, 법률, 돌봄, 고용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통합관리 지원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앞으로도 겨울철뿐만 아니라 연간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복지가 위기상황에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의 희망이 되도록 따뜻한 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