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15일 '6시 내고향' 출연과 함께 화제다.
이날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열무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애란 아나운서도 등장했다.
이날 네박자는 신성의 집에서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의 어머니는 "서울에 사는데 시골집에 오고 싶더라. 열차를 타려고 막 뛰어서 겨우 탔다. (남편이) 여기 앉으라고 자리를 양보해주고는 번호를 물어봤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아울러 신성의 어머니는 '어떤 며느리상을 원하냐'는 질문에 "가애란 아나운서 같은 상"이라고 하면서 신성이 사과도 쪼개지 못해 장가가긴 틀린 거 같다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이날 예산에 찾아온 이유에 대해 "6시 내고향만이 드릴 수 있는 상품권을 가지고 왔다"고 밝혔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부터 K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국악 한마당’ ‘두근두근 한국어’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6시 내고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