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건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건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건주가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은 '그때 그 드라마' 특집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원조 어린이 스타, 국민 조카 순돌이가 나왔다. 정말 많이 컸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건주는 "연기한 지 35년 됐다. 어디 가면 '연기 경력 엄청 오래됐네요'라고 하는데 오늘 함께 나온 김영옥, 임동진에 비하면 까마득한 후배다. 재밌게 강의 듣겠다"며 웃었다.


이건주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로 1986년부터 1994년까지 방송된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건주는 "임현식, 박원숙 선생님께 아직까지 연락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도 방송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박원숙 선생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다"며 "얼마 전에는 전화가 오셔서 '순돌아. 엄마가 용돈 보내줄게'라고 하시더라. 정말 용돈도 보내주셨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건주는 "저도 명절 때 연락도 드리고 잘 챙기기는 하지만, 선생님들도 저를 아들처럼 챙겨주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