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첫 출발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까지의 진통을 모두 털어내고 함께 성찰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1대 국회가 출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임기가 종료된 20대 국회를 향한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20대 국회가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국민의 정치의식은 계속 높아지는데 현실정치가 뒤따라가지 못했다"며 "21대 국회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새로운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인류가 맞은 전대미문의 사태를 들며 "정부는 피할 수 없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을 새로운 미래로 가는 열쇠라고 표현하며 "포용국가의 토대 위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두 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을 더 이상 세계의 변방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에 두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ICT 경쟁력, 반도체 1등 국가로서 디지털 혁명을 선도해 나갈 기술과 역량을 가졌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1등 국가를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촉발된 지금의 위기를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한국판 뉴딜은 새로운 사회계약"이라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전 국민 대상 고용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의 고용안전망을 두텁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위해 2022년까지 49조원, 2025년까지 114조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까지 포함하면 각각 68조원, 160조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일자리 190만개 창출을 목표로 과감한 투자를 약속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이제 막 발걸음을 뗐다"면서 "국회가 함께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때 더 발전하고 완성될 수 있다"고 21대 국회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인류가 맞은 전대미문의 사태를 들며 "정부는 피할 수 없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을 새로운 미래로 가는 열쇠라고 표현하며 "포용국가의 토대 위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두 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을 더 이상 세계의 변방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에 두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ICT 경쟁력, 반도체 1등 국가로서 디지털 혁명을 선도해 나갈 기술과 역량을 가졌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1등 국가를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촉발된 지금의 위기를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한국판 뉴딜은 새로운 사회계약"이라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전 국민 대상 고용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의 고용안전망을 두텁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위해 2022년까지 49조원, 2025년까지 114조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까지 포함하면 각각 68조원, 160조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일자리 190만개 창출을 목표로 과감한 투자를 약속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이제 막 발걸음을 뗐다"면서 "국회가 함께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때 더 발전하고 완성될 수 있다"고 21대 국회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