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델의 경우 전면은 많은 소비자의 요청이 있었던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나, 후면에는 '엣지'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위 모델의 경우 후면 카메라의 성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S20 울트라에 적용되었던 1억800만 화소의 카메라 렌즈가 사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는 1억8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광각, 13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6.7인치의 갤럭시노트20은 갤럭시노트10에 비해 약 6만원 가량 저렴한 99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6.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29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월 5일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 5G, 갤럭시폴드2 등의 모델을 공개한다. 애플이 하반기 출시 모델 아이폰12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의 치열한 승부에 대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20 구매 시 공시 지원금보다 선택 약정이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 신규 모델에 대한 지원금이 축소되고 있어, 해당 신규 모델 또한 50만원 이하의 지원금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할 경우 8~9만원대 요금제 사용 시 2년동안 54만원 가량의 요금 할인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선택 약정이 유리해진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모모폰은 이와 관련해 소비자의 예약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카페에서는 갤노트10과 재출시 모델 갤럭시노트9, LG벨벳 구매와 함께 갤럭시버즈를 사은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버즈 플러스 BTS 에디션'을 '갤럭시S20 BTS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방탄소년단'과 협력하여 밴드 로고와 '퍼플' 색상을 디자인에 적용한 신규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20 플러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모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