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여 김포 시장은 인천발 수돗물 관련 우려가 계속되자 지난 18일 여과지동, 배수지 등 김포 고촌정수장을 재차 현장 점검했다. /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은 20일 "45만 김포시민이 믿고 안심하도록 정수생산 관리뿐만 아니라 꼼꼼한 수질관리 등 전국 제일의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금빛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시장은 인천발 수돗물 관련 우려가 계속되자 지난 18일 여과지동, 배수지 등 김포 고촌정수장을 재차 현장 점검했다. 

이날 수돗물 민원 신속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중인 수도과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민원인 불안감 해소를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일부 공동주택에서 의심 문의가 있어 저수조 청결 및 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집중 안내하고 있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또 최근 여과시설 내 표면 삭취(여과지 표층 걷어내는 것)를 실시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시설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16일 한강유역청 등 전문기관과 합동 현장점검 결과 ‘활성탄 여과지 청결상태 양호’ 인정 등 체계적으로 사전점검 관리는 물론 수질관리를 통해 고촌정수장 정수 생산 과정에서 유충 유입의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현재 24시간 수질검사 및 신속한 무료수질검사 특별현장기동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배수지 권역별 모니터링 상황 공유 등 철저한 점검 관리를 통해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환경을 조기에 사전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