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46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6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61만명에 근접했다.
20일 글로벌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66만4054명이다. 이날까지 총874만명이 완치됐으며 530만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운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서만 700만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왔다. 전세계 확진자의 절반은 미국, 브라질, 인도에서 나왔다는 뜻이다.


미국은 이날 기준 389만855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브라질 209만9896명, 인도 111만941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규모수가 큰 국가별로 보면 러시아 77만7486명, 남아프리카 36만4328명, 페루 35만3590명, 멕시코 34만4224명 순이다.

사망자는 이날까지 60만9279명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14만3289명, 브라질 7만9533명, 영국 4만5300명, 멕시코 3만9184명, 이탈리아 3만5045명, 프랑스 3만152명, 스페인 2만8420명, 인도 2만7514명 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