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디비티(이하 메디프론)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치매진단키트의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18분 기준 메디프론은 전 거래일보다 30%(1110원) 오른 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프론은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퀀타매트릭스'와 치매진단키트(QPLEX Alz Plus Assay)를 공동으로 연구 개발했다.


혈액 내 다중 '바이오마커'를 측정해 알츠하이머병 진단의 지표가 되는 베타아밀로이드의 뇌 내 축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치매 환자의 60~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은 뇌 안의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로 판단한다.

기존 '아밀로이드 PET'나 뇌척수액 검사 등은 비싼 비용과 부작용 등의 우려가 있었다. 반면 치매진단키트는 저비용과 간단한 혈액검사로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