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으로 확인됐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97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국내)발생 28명, 해외유입 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발생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 서울 19명·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 24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부산 2명, 광주 2명이다.

해외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국가에서 8명, 아메리카 4명(미국3명, 브라질1명), 오세아니아(뉴질랜드) 1명이다. 검역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에서 10명이 나타났다. 내국인 6명, 외국인 7명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55명이 늘어 1만2817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1.7%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19명 줄어 86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9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