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A여고에서 학생과 교직원 66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21일, 22일, 23일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조사에 나선 보건당국은 채취한 학생들의 가검물과 보존식에 대한 검사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오는 29일까지 학교 급식소를 폐쇄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상이 21일 첫 발생함에 따라 전날인 20일 공급받은 급식재료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확인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