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강서구 요양시설인 데이케어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2명 추가됐다. 이날만 관련 확진자가 4명이 발생했다.
24일 강서구에 따르면 각각 가양3동과 가양1동에 거주하는 구민 2명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끝에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최초로 받은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도중 받은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는 "확진자 가족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한 후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앗다"며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이후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서구에서는 이날 오전 각각 방화1동과 등촌3동에 거주하는 구민 2명이 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서구 누적 확진자는 104명이다. 이 가운데 21명은 치료 중이고 83명은 완치 이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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