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데이케어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강서구는 26일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 관내 10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05번 확진자는 등촌3동에 거주하는 102번 확진자 가족으로 지난 24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지난 24일 최초 강서구보건소 진단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전날(25일) 증상이 발현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 병원 이송 후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면서 "역학조사 이후 추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이 전문 인력의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는 곳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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