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다G' 캐릭터 조형물을 새롭게 올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재가동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싹쓰리의 '린다G'로 여름 음악방송을 강타한 이효리가 화제다. 1979년생인 이효리는 올해 42세다.
이효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다G' 캐릭터 조형물 사진을 새롭게 올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재가동했다. 약 3주전 '노래방 논란' 이후 올린 첫 게시물이다.

앞서 이효리는 노래방 논란에 대해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면서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앞으로 좀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며 깊은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효리는 부캐 린다G를 앞세워 유두래곤(유재석)과 비룡(비)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싹쓰리(SSAK3)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이제 막 데뷔한 이들은 25일 방영된 MBC '쇼! 음악중심'에블랙핑크 화사 등과 경쟁하며 2위를 차지했다.

린다G는 이날 방송에서 "아쉽다. 블랙핑크 축하한다"며 "오랜만에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싹쓰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이효리, 비가 결성한 혼성그룹이다. 90년대 댄스그룹을 모티브로 '여름 안에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