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용산구는 26일 해외 감염으로 추정되는 관내 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54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검역소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이 나왔다.


이후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를 실시했으며 지난 24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이튿날인 25일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54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는 방역이 완료된 상태다.

구는 "공개된 이동동선은 확진자 1차 진술에 기반한 것이다"라며 "역학조사관 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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