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으로 입성한 이규형은 커피 제조부터 프리 다이빙까지 즐기는 건강한 이미지를 뽐냈다.
방송에서 이규형은 눈을 뜨자마자 공복 운동을 실시하는 등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커피 머신과 우유 스팀기를 능숙하게 다루던 이규형은 형체를 알 수 없는 라테 아트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이규형은 전화 사주를 보는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연애운에 대해 묻자 "로또 맞을 확률"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사주를 맹신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답변이 신경이 쓰이는 듯 착잡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형은 장비 없이 깊은 수심에 도달하는 '프리 다이빙'에 도전했다. 호흡법에선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보이는 듯 싶더니 본격적인 다이빙에선 진지한 매력을 선보였다. 20m의 깊은 수심으로 거침없이 수직하강한 이규형은 물속을 자유롭게 누비며 시원하고 통쾌한 에너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