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뭉쳐야 찬다' 양준혁이 예비신부와의 결혼 반대에 부딪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양준혁의 19세 연하 예비신부 박현선씨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현선씨는 "부모님의 반대 심했다고"라는 질문에 "아버지께서 양 선수가 흠 잡을 곳 없지만 나이가 좀 걸리네 하더라. 이건 아닐세 라면서"라고 털어놨다.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낸 계기에 대해서는 "오빠가 정말 성실하다. 부모님께서 운동생활을 18년 했다는 걸 높이 사셨다"며 "우선 제가 오빠를 만나고 잘 먹고 얼굴도 좋아지고 살이 많이 쪘다. 엄마 아빠가 그걸 보고 안심을 하셨다"고 고백했다.
김용만은 "오랜 스토리가 있네요"라고 감탄했고, 김성주는 "우여곡절 많을수록 잘 산다"고 응원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잘 맞는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박현선씨는 "사랑으로 효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제수씨 성격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양준혁은 "저는 대구 집에 가서 딱 보여드렸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승낙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