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8억원으로 전년 대비 80.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31억원으로 전년대비 111.4% 뛰었다.
이테크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에 신규 수주한 일부 현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 시작이 늦어지면서 매출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매출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플랜트사업은 1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감소했고 토건사업은 989억원으로 전년 보다 5.4% 증가했다. 발전에너지 사업 매출은 9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감소했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지만 일부 사업장의 프로젝트 시작이 늦어지면서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를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물류창고 등 산업플랜트 신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목표로 제시한 매출 목표수준 1조7400억원과 신규수주 2조1600억원은 달성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성장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이익을 확대하는 데 집중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