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0년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기간과 지원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가꿈주택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 성능개선 공사비용의 2분의 1, 최대 2000만원까지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접수 종료일을 지원예산 소진 시로 연장하여 시행한다.
가꿈주택 사업 대상지역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jibsuri.seoul.go.kr)이나 해당 자치구청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올해 가꿈주택 보조금 지원예산은 57억5000만원이다.
또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의 경우에는 증축공사의 집수리 비용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과 옥내급수관 교체공사비 지원사업 등 다른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효과적인 집수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 공고문을 서울시보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30일 공고한다.
류훈 도시재생실장은 "가꿈주택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과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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