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사진)와 BJ 뜨뜨뜨뜨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해프닝임을 설명하고 단지 서로의 팬임을 다시 인증했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가수 에일리와 BJ 뜨뜨뜨뜨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해프닝임을 설명하고 단지 서로의 팬임을 다시 인증했다.
BJ 뜨뜨뜨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검 1위. 가수 에일리님과 열애설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에일리가 팬이라고 언급한 것도 감사한데 갑자기 열애설 기사가 나오면 누가 제 팬이라고 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에일리와 통화를 하며 "기사 내용이 다르게 나왔다. 너무 죄송하다. 혹시 구독을 취소하셨냐"며 물었고 이에 에일리는 "나도 회사도 전혀 사실이 아니었기에 오히려 웃어 넘겼다. 그렇게 싫지도 않았다. 내가 언제 열애설이 나겠냐"고 답했다.


두 사람은 다시 게임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에일리는 "저는 콜"이라며 "내일 가능하냐. 같이 소리 질러보자"고 전했다.

앞서 에일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는 성덕입니다. 제 영상을 언급해주시다니. BJ 뜨뜨뜨뜨님 저희 한번 같이 밤새도록 돌려봐요. 일주일 스케줄 비워둘게요. 나 팔로우도 해주셨어 #나 울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에 대해 설명하는 에일리와 이를 보는 BJ 뜨뜨뜨뜨의 모습이 담겨있다.


BJ뜨뜨뜨뜨는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출신 BJ다. 현재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뜨뜨뜨뜨'는 154만명의 구독자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