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조상 땅 찾기 서비스(관악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9일 구민이 토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사고 또는 재산관리 소홀 등 사유로 소재 파악이 어려운 조상이나 본인 소유 땅을 국가정보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2140명이 서비스를 신청했고 608명이 토지 212만㎡를 찾았다.


서비스 신청은 토지소유자 본인이나 재산상속인이 할 수 있으며 피상속인이 1960년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에는 호주승계자가 신청 가능하다.

피상속인이 1960년 1월1일 이후 사망했을 경우 배우자나 직계비속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상속인이 정당하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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