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7월 30일 시작된다.

SBS골프가 전 라운드 생중계 하는 이번 대회는 TV로는 미처 담지 못한 인기 선수의 오전 조 경기를 LG 'U+골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 한다. 특히, 'U+골프'를 통해 '골프여제' 박인비(32)의 시즌 첫 출사표의 순간과 현 세계랭킹1위 고진영(25)의 경기를 첫 홀부터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1라운드가 열리는 30일(목) 오전8시 20분부터 채널 1을 통해 박인비임〮희정이〮소영 경기를, 낮12시부터 채널 2를 통해서는 고진영박〮현경유〮해란 경기를 중계한다. 2라운드 또한 1라운드의 2 개 조의 경기를 첫 티샷부터 18홀까지 생중계 할 예정이다. 3-4라운드도 컷 통과한 선수들의 조편성 일정에 따라 중계하며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가 2018년 선보인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최대 2개 조, 즉 선수 6명까지 독점 중계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선수가 속한 조의 경기만 계속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각 조별로 별도의 중계와 해설이 이뤄질 뿐 아니라 채팅 서비스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