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원/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재원이 '청춘기록'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이재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PD와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


이재원은 극 중 모델이자 배우를 꿈꾸는 사혜준(박보검 분)의 친형 사경준로 분해 형제 간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경준은 어려서부터 일등을 놓치지 않던 수재로 장남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한 살 터울인 동생에겐 유독 깐족거리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두 사람의 형제 케미는 물론 '사'씨 집안의 장남 사경준의 모습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서 이재원은 SBS 드라마 'VIP'를 통해 성장하는 멋진 워킹대디를 실감나게 그려내는가 하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이의 있습니다'에서 열정 넘치는 생계형 변호사로 변신하며 빈틈없는 현실연기로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청춘기록'은 오는 9월7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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