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집단감염지인 서울 종로구 신명투자와 부산 러시아 선박에서 추가확진자가 지속됐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주요 집단감염의 추가발생 사례는 ▲서울 종로 신명투자 ▲부산 러시아 선박 등 두곳이다.

서울 종로구 신명투자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지표환자(초발 확진자) 1명과 지인 5명, 신명투자 관련 6명 등으로 구분된다.


부산 러시아 선박 페트로원(PETR1)호 관련 확진자는 선박수리공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11명이 확진됐다. 선박수리공은 9명, 이들의 동거인 및 가족이 2명이다.

반면 서울시청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 32명(자가격리 17명 포함)은 전원 음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이외 11층 근무자 164명 중 51명 음성(나머지 진행 중), 11층 수시방문자 중 검사희망자 163명에 대해서 선제 검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