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연 PD/ 사진제공=KB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구라철' 등을 연출한 원승연 PD가 KBS를 떠나 SM C&C로 적을 옮긴다.
원승연 PD는 29일 뉴스1과 통화에서 "28일 자로 KBS에서 사직을 했다"라며 "오는 8월1일부터 SM C&C에서 출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원 PD는 웹예능 '구라철'의 연출직을 하차하며 SM C&C에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구라철'은 후배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며 "SM은 좋은 IP(지식재산권)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회사고, 이곳에서 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원승연 PD는 2008년 KBS 34기 PD로 입사해 2015년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의 연출을 맡았다. 이후 '뮤직뱅크' '아이돌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등을 연출했고, 최근에는 웹예능 '구라철'을 내놓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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