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돼 검찰 수사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동훈 검사장이 서울고등검찰청에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를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정 부장검사는 물리적 접촉이 있긴 했지만 폭행한 것은 아니라면서 한 검사장을 무고와 명예훼손을 고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고검은 이 사건을 일단 감찰사건으로 직접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인 정진웅 부장검사의 모습. (서울중앙지검 제공) 2020.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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