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태 이엉포럼 신임회장./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협·단체와 지원기관을 연결한 소통창구로서 지난 2018년 3월 발족한 이엄포럼이 제2기 회장에 정종태(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부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2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이엉포럼에서 선출된 정 신임회장은 이상준 회장(전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의 제1기에 이어 제2기를 이끌어 간다. 
정종태 신임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서 “이엉포럼이 지역 중소기업 협회 및 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회원사 간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포럼은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의 특강,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박상욱 대표의 발표, 건의·애로 청취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특강자로 나선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기술경쟁력은 갖췄지만 제품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역할과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박상욱 대표는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중기청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제3차 추경사업 홍보 등을 실시하는 한편,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계의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정종태, 신임 이엉포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간이 주도하고 지원기관이 후원하는 소통창구인 이엉포럼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