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하영은 최근 SNS가 해킹 당한 사실을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김하영은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당했다. 팔로워 수가 이제 겨우 천명 조금 넘었다"며 "7년 동안 관리한 계정인데 하루아침에 해킹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하영은 "얼핏 들리는 이야기로 2~3만원에 팔렸다고 하더라. 7년의 추억이 단돈 3만원이었다"며 "살 수 있다면 10만원에 다시 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하영은 "여러분 포털사이트에 '김하영'을 검색해서 나오는 SNS 계정으로 팔로잉 부탁드린다"라고 귀여운 부탁을 건넸다.
지난 22일에도 김하영은 새로 만든 SNS 계정에 "2013년부터 해온 인스타인데.. 꾸준히 내 일상 올리며 소통하며 만든 소중한 곳인데 뺏겼네요"라며 "계속 아이디 바꾸고 사진 바꾸고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남의 인생 훔쳐가고 그렇게 살면 남는게 뭐가 있는지"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