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과 연천군의원, 임진농업협동조합장,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과 저온저장고 활용, 농산물 판로대책, 우수농산물 생산 등 지역농업인과의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준공식을 계기로 황지리, 남계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시설채소(오이, 호박, 딸기, 고추 등)가 수확기에 신선도 유지로 출하조절이 가능해져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황·남계리 저온저장고 사업비 1억95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499㎡, 관리동50㎡ 규모로 신축됐다.
김 군수는 “저온저장고 시설을 이용한 농작물의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이 증가될 것”이라며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