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0일 민선7기 2년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안양시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수준에 해당하는 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안양시는 현재까지 총 112개 공약 중 64%에 해당하는 72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공약평가 SA등급은 매 분기 점검과 보고회 개최,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 등 민관합동의 철저한 관리와 자체평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공약의 주요 성과로는 시민사회단체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시민참여위원회’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인 ‘안양행복1번가’가 시민의 시정참여 및 소통하는 시정으로 꼽힌다. 이밖에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및 건강관리사 지원서비스와 24시간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운영, 중고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비용 지원 등은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의 사례가 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가 목표인 청년기업 100개사 집중 육성은 안양을 젊은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만안·동안 치매안심센터 개소는 치매가정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시는 최대 현안사항으로 떠오른 GTX-C노선 인덕원 정차와 박달스마트밸리 추진을 공약‘고르게 발전하는 안양’분야로 행정력을 집중하는 중이다.
이밖에 GS파워 주변 대기오염 측정기 설치, 학교숲 조성,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상시점검, 생태놀이터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