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SW교육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 정보 소외지역의 SW교육 기회 확대, SW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경기도는 ▲SW교육 강사 양성 및 일자리 지원 ▲SW 미래채움센터 구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국비확보 ▲지방비 분담금 예산 수립 확약 등을 맡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초·중등학생 SW/AI 교육 기회 확대 ▲취업특강, 세미나, 캠프 등 각종 행사시 사업홍보 ▲자생적 SW교육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 지원 등에 나선다.
경과원은 ▲SW 교육강사 양성 ▲SW미래채움센터 구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SW/AI 교육장비 및 교구재 구비 ▲사업추진 실적 및 성과보고 ▲SW 강사양성 및 교육문화 경기도내 확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SW교육 환경을 구축해 정보 소외지역 초·중등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35억원을 포함 총 70억원을 투입해 SW교육센터를 구축하고, SW전문강사 양성 및 SW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300명의 SW전문 강사를 양성해 ‘찾아가는 SW교육’을 운영하는 등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연간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소프트웨어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필수 역량”이라며, “경기도와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경기도의 일자리 창출과 SW교육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