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는 회사의 신사업인 혁신 신약 개발 사업 확대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향후 3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첫 단계로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토지 및 그에 속한 건물을 매입할 예정이며 해당 계약 면적은 1157.8㎡(약 350평) 규모이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번 시설 투자를 통해 ▲엑소좀 상업화를 본격 진행하고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현재 입법 예고된 ‘첨단재생바이오약법’(첨생법) 재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첨생법’이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말한다.
회사는 이 신규 세포처리시설의 공사가 완료되면 시범 가동 과정을 거친 뒤 곧바로 GMP 시설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는 “이번 신규 GMP 시설 구축과 같은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임상 및 해외 매출 신장의 본격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