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확보를 위해 여러나라가 공동 참여하는 협력체에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의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으며, 정부는 이달 중 정식으로 참가 여부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가 검토되고 있는 협력체는 코백스(COVAX facility)로 세계보건기구(WHO)·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자금을 내고 참가하는 국가는 일정액을 선불금으로 지급한다. 또 참가국은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백신 공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코백스 가입의향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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