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비둘기낭 교육 모습.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및 홍보를 담당할 지질공원 해설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2015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으로 인증받았다.

해설사는 지질공원 활동의 핵심적인 역할로 대중에게 지질공원의 가치를 전달하게 된다. 한탄강 지질명소와 지정문화재 등에 배치돼 안내 및 해설, 탐방센터 관리 및 홍보,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포천시는 외국어 해설 지원자를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명의 해설사들이 지역유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