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 확대와 신사업부문,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부문별 매출은 플랫폼 부문이 4927억원, 톡비즈 매출은 카카오커머스 매출의 성장으로 2484억원이었다. 포털비즈 매출은 1175억원을 기록했으며 신사업부문 매출은 1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4602억원이었으며 유료콘텐츠 매출은 카카오재팬의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페이지의 IP(지식재산권) 사업가치 확대 속에 전년동기대비 46% 성장한 1190억원을 기록했다. 게임콘텐츠 매출은 달빛조각사 등 모바일 게임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9% 성장한 1075억원을 달성했다.
뮤직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해 1510억원을 기록했으며 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827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