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수요 부진 우려 속에 하락했다.
미국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0.24달러(0.6%) 내린 4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만의 첫 하락이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전날과 동일한 45.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국(EIA)은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량이 예상과 다르게 41만9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전체 원유 재고는 전주보다 740만배럴 감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