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팩트체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을 통해 "해당 일인 6일은 비 피해가 있기 전날"이라고 설명했다.
또 "호남 지역에서 폭우가 예고된 날 자신이 광주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기사를 글에 공유했다. 김 의원은 "식당 자체가 청국장 전문식당이고 단순 식사 자리였다"며 "인사말에 앞서 건배 잔을 든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실제 지도부가 8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를 취소했다"며 "지역구인 금산·논산 수해 현장으로 이동해 피해 현장을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폭우가 내리기 전날 있던 단순한 식사자리를 마치 호우 피해가 있는데도 술자리를 벌인 것으로 보도하다니 사실도 아니고 공정하지도 않다"며 "사실보도, 공정보도를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폭우가 내리기 전날 있던 단순한 식사자리를 마치 호우 피해가 있는데도 술자리를 벌인 것으로 보도하다니 사실도 아니고 공정하지도 않다"며 "사실보도, 공정보도를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광주 지역 한 식당에서 오른손에 술잔을 들고 지지자들과 함께 있는 김 의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기록적인 폭우가 예고된 가운데 여당 최고위원 후보가 술자리를 가진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