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은 매출 260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7%, 영업이익 336%, 당기순이익 280%가 성장했다.
뚜렷한 신작이 없었던 상반기의 실적 호조는 안정적인 국내 게임 서비스와 함께 2019년 2분기 반영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 등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여기에 ‘디즈니 팝 타운’과 ‘슬롯메이트’ 등 모바일 게임이 견인한 해외시장 매출은 반기 매출의 42%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광고 사업은 상반기 매출의 16%를 차지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게임 및 광고 매출로 순항하고 있는 애니팡4의 매출 반영과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3편 등이 더해지면 하반기에는 국내외 게임 사업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