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75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8.8%, 17.8%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01억원으로 24.2% 감소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와 야구게임 라인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며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북미와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81.5%에 달하는 1200억원을 벌어들였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는국내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단일 모바일 게임 지식재산권(IP) 2조원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 레거시’를 공개하는 등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바이블’을 기반으로 한 IP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막바지 작업 중이다. 또 롤플레잉게임(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과 골프 게임 버디 크러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