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BPA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중소기업이 업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공모 분야는 ▲안전점검·관리 강화 ▲생산성 증대 ▲혁신기술 개발 및 도입 ▲사무공간 및 작업환경 개선 ▲기타 다양한 상생협업 아이디어 등이며 부산항만공사는 제안된 아이디어 중 5가지를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화하여 그 혜택이 업계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며, 향후 아이디어를 수행할 기업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중소기업이라면 어느 기업이든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다. 포상범위는 대상 1개사(100만원), 최우수상 2개사(각 70만원), 우수상 2개사(각 50만원)이다.
남기찬 BPA 사장은 “부산항이 항만연관업계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희망한다.”며, “부산항만공사도 선정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