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체스터에서 길을 가는 사람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영국은 11일(현지시간) 6월 말 이후 최다인 114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6월21일 이후 두 번째다. 지난 2일에도 1062명의 신규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영국 내 누적 확진자는 31만2789명으로 늘었다.


영국은 지난달 17일부터 통계 집계방식 검토를 위해 코로나19 사망자 일일 발표를 중단했다.

현재까지 영국에서는 4만60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유럽 내에서 높은 수치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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