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영광이라는 뜻을 밝혔다.
해리스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조 바이든은 평생을 우리를 위해 싸워왔기 때문에 미국민들을 통합시킬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그는 우리의 이상에 부응하는 미국을 만들 것"이라며 "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돼 그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그를 우리의 최고사령관(Commander-in-Chief)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선거캠프는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해리스 의원이 내일(12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공동 연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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