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해 관내 전 양돈농가에 음수소독제를 공급한다.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수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전 양돈농가에 음수소독제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내 대부분 양돈농가에서는 지하수를 돼지용 음수로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위 상승 등으로 ASF 바이러스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여주시에서는 음수소독제를 공급함으로써 선제적으로 ASF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고자 한다.

여주시는 ASF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약 및 생석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SMS·단톡방을 통하여 농가들에 장마철 방역수칙 및 모돈 방역관리수칙 집중 홍보를 하여 ASF 경각심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