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만 사장은 1999년 회사에 합류한 이래 FCA 그룹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재직 기간 전반에 걸쳐 경영, 변화관리, 마케팅, 세일즈, 네트워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아시아에서 7년 이상 근무했으며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했다.
맥스 트란티니 FCA 아시아태평양지역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아우만 사장을 한국 사장으로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서 지프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시점에 아우만 사장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4명의 자녀를 둔 아우만 사장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이달 말 서울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