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구례 5일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상가 내 침수 물품 정리와 가재도구 세척, 도배장판 제거 등 157개 점포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1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구례지역은 폭우와 섬진강, 서시천 범람으로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지역민들께 힘내시길 응원 드린다"며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이번 봉사활동이 수해복구에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입주기업 반값 임대료 시행, 대구·경북 마스크 기부,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