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 고용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중 보건·의료·복지분야의 취업장애요인이 있는 경우 부산의료원의 ‘3for1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 취업장애요인을 적극 해소할 목적이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취약계층 본인과 가족의 양육·부양·주거 등의 취업장애요인 해소를 위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의 발굴·연계를 추진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우수사례 발굴 등 연말까지 협약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취업장애요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고용-복지 연계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과 더불어 취업취약계층이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구직활동을 전제로 소득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